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지마 사에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Sae1.png|width=300]] || 검찰 측에서 정신 폭주 사건, 폐인화, 괴도단의 수사를 하고 있는 검사.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붙잡힌 후 억지로 심문을 하며 그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확증을 잡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일종의 액자식 스토리 전개로 프롤로그 이후 주요 사건이 진행되거나 커뮤니티를 해방하는 등 이야기가 진전될 때마다 주인공을 심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플레이어는 자연스럽게 단순히 흥미나 흑심(...) 본위로 만나거나 하는, 괴도단의 정체를 알리지 않고 만나는 상대들을 언급하면서 흐름을 깨고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짜증내는 유저가 많다고. 진짜 별에별 이유를 갖다붙히면서 호통을 치는 모습에 '''과몰입 오타쿠'''(...)라는 멸칭까지 얻었다. 당연히 이런 심문이 끝난 시점[* 11월 20일 이후]에서 코옵을 열면 그냥 3, 4처럼 넘어간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열면 MAX 달성은 당연히 무리. 더구나 초기에 발연기였던 [[타카마키 안]]더러 남을 속이는 데 특화된 동료라고 언급하질 않나, [[키타가와 유스케]] 코옵 시작 시에는 고작 카드 몇 장 있는 걸로 트집을 잡고 괴도 활동 중 전투가 있다는 것도 알 방법이 없는데[* 탈출 도중 섀도우에게 막히는 장면이 딱 한 번 있긴 했으나 경찰이 목격하진 못했다.] [[타케미 타에|부상 치료]], [[오다 신야|사격 실력]] 등에 대해 언급하는 점은 설정상으로도 문제가 있다. 덕분에 거의 밈급으로 사에 하면 떠오르는 대사가 "어때!?(どうなの!?)"다. 거기에 "대답해!(答えて!)"다. 실제로는 (どうなの!?)는 세 번, (答えて!)는 딱 한 번 사용한다. 들린다면 대답해!(聞こえてるなら答えて!)를 포함하면 두 번. 다만 "어떤 거야?"나 "대답해!"는 전후문맥을 제외하면 가장 기본적인 의문과 추궁의 표현이므로, 실질적인 사용 횟수가 적더라도 플레이어의 입장에선 가장 뇌리에 박힐 만하다. 1인칭은 와타시(私), 2인칭은 키미(君)나 아나타(あなた)를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